<br />삼성자산운용이 자산운용업무를 전담하는 자회사 2곳을 새로 설립하고 대표를 선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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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1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삼성헤지자산운용을 자회사로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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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회사를 세웠다”며 “신설된 자회사들은 독자적인 자산운용방침을 기반으로 운용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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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자산운용 자회사 2곳 설립, 대표에 윤석과 허윤호"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1/40013_56260_451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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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6260"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윤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와 허윤호 삼성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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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펀드를 운용하고 투자자문과 투자일임업을 담당한다. 자본금 300억 원으로 설립됐으며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5조2천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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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 삼성자산운용 액티브총괄 부사장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임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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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미국 KPMG 회계매니저와 SG워버그증권 애널리스트, 크레디트스위스 한국법인 리서치센터장을 거쳐 2011년 삼성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증권에서 리서치센터 전무와 홀세일본부 전무로 일한 뒤 2014년부터 삼성자산운용 액티브총괄 부사장으로 일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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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헤지자산운용은 ‘한국형 헤지펀드’로 불리는 전문투자형 사모펀드(PEF) 운용을 전담한다. 자본금 100억 원에 고객자산 1조1천억 원을 운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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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호 삼성자산운용 헤지펀드 운용본부장이 삼성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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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KIS채권평가 평가팀, 동양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펀드매니저 등을 거쳐 2006년 삼성자산운용 FI운용 펀드매니저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삼성자산운용 헤지펀드 운용본부에서 일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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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27일 주주총회에서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삼성헤지자산운용의 분사를 확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