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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99주년 기념행사, 조욱제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발돋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6-20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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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99주년 기념행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21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욱제</a>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발돋움"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0일 서울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창립 99주년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말하고 있다. <유한양행>
[비즈니스포스트]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이 유한양행 창립 99주년 행사에서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99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정신을 기반으로 삼아 창립됐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30년, 20년, 10년의 근속사원 160명 등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금, 유급휴가를 수여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창립 1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1년 앞둔 지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며 “어제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뜨거운 열정, 지속적인 혁신, 선제적 준비를 한다면 반드시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그는 “제2, 제3의 렉라자를 조기에 만들 수 있는 효율적인 R&D 선순환 구조 확립과 품질경영, 윤리경영, 준법경영 등 ESG 경영 강화를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는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한양행은 창립기념을 맞아 본사, 연구소, 공장에서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눔주간 운영을 통해 런치타임 플로깅, 핸즈온 나눔활동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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