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혁신형 SMR 표준설계 인허가 신청 준비, 집중검토 회의 진행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6-19 16:4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혁신형 SMR 표준설계 인허가 신청 준비, 집중검토 회의 진행
▲ 한국수력원자력이 '혁신형 SMR 표준설계 안전성분석보고서 2차 집중검토 회의'를 16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 12월 혁신형 SMR 표준설계 인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한수원은 16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혁신형 SMR 표준설계 안전성분석보고서 2차 집중검토 회의’를 진행하며 안전성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연료, 학계 등 정부 혁신형 SMR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00여 명의 분야별 기술자들이 참석해 1200여 항목에 달하는 인허가 문서 초안을 준비한다.

9월경에는 3자 독립검토 회의를 개최해 규제기관에 제출할 완결본을 작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수원은 2월에도 SMR 표준설계 안전성분석보고서 1차 집중검토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2023년부터 정부 주도로 개발 중인 혁신형 SMR 개발사업은 2028년 인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수원은 매월 SMR 표준설계 종합조정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3년 7월부터는 혁신형 SMR의 설계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설계 검토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혁신형 SMR 개발사업을 성공리에 완성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산업계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향후 혁신형 SMR이 국내 및 해외에서 안전한 전기 생산은 물론, 담수화, 지역난방, 수소 생산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