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SK증권 "넷마블 주식 게임 최선호주, 1분기 저점으로 이익 개선세 나타날 것"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5-26 09:1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올해 점진적인 이익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26일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올해 매출 2조8950억 원, 영업이익 2780억 원을 각각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67%, 영업이익은 28.7% 늘어나는 것이다. 
 
SK증권 "넷마블 주식 게임 최선호주, 1분기 저점으로 이익 개선세 나타날 것"
▲ SK증권은 넷마블이 올해 점진적인 이익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남효지 연구원은 “올해 점진적인 이익 개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넷마블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기존 상위 게임들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2분기부터 신작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남 연구원은 “넷마블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신작의 수명이 짧다는 것으로 과거에는 신작 출시 이후 1~2개 분기 이후 매출이 급감하는 모습이 보였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출시작들부터 면밀한 업데이트를 통해 수명을 관리하며 견조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출시 1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업데이트 등으로 잔존율이 개선되며 매출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분기에는 1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하반기 월별 업데이트와 연말 스팀 출시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올해도 의미있는 실적 기여를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여기에 2분기 3개, 하반기 4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과거 게임행사에서 큰 관심을 받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하반기 출시가 전망된다. 

그는 “지난해 대비 출시 예정 신작의 수는 많지만 자체 지식재산(IP) 활용, 자체 결제 시스템 활용으로 지급 수수료는 9.9%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향후 PC 결제까지도 지원된다면 추가적인 수수료 절감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