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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윤종오 우원식, 공정무역 확대 위해 입법 지원 추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2/39642_55762_172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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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5762"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윤종오·김해영·백재현·우원식 의원과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두레생협APNe 공동 최로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20대 국회와 함께하는 공정무역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종오 의원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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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국회에서 공정무역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참석한 의원들은 공정무역 지원을 위해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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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김해영, 백재현, 우원식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두레생협APNe 등과 공동으로 ‘20대 국회와 함께하는 공정무역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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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의원은 “백화점에서 싼값에 팔리는 옷들의 이면에 저개발국 노동자들의 임금착취와 열악한 노동환경이 자리잡고 있다”며 공정무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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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공정무역은 단순히 저개발국가를 돕는 자선활동이 아니라 불공정무역에 착취당한 생산자와 노동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운동”이라며 “과거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성장한 우리나라도 이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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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공정무역지지의원모임이 다소 한계가 있었다”며 “20대에서 지지의원모임을 만들어 공정무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입법과 정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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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서 ‘공정무역, 왜 우리시대 가장 중요한 이슈인가’를 주제로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공정무역, 공정무역마을운동, 한국공정무역의 현황과 과제 등의 발제가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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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들은 사회적경제기본법과 사회적기업 지원 등 입법방향을 논의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정무역을 채택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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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식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이사장은 “국회가 우선 나서야 할 것”이라며 “국회 내 물품부터 공정무역상품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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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공감을 나타내며 “구체적 제안서를 통해 사무처에서 가능한지 확인하겠다”고 대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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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적 사회운동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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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미국 시민단체가 시작한 공정무역은 점차 성장해 현재 유럽과 미국 등은 공공조달 및 사회노동법 등의 공정무역 지원체계를 갖췄다. 지난해 유엔이 지속가능개발목표에 공정무역을 포함해 전 세계적인 빈곤퇴치에 기여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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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점차 공정무역상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2011년 인천시를 시작으로 공정무역마을운동도 서울, 화성, 경기도 등 각급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