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 전남 재생에너지 발전 현장 방문, 이재명 기후공약 해법 모색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5-19 17:0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 전남 재생에너지 발전 현장 방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기후공약 해법 모색
▲ 위성곤 민주당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양이원영 공동위원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18일 전남 영광군 낙월해상풍력발전소를 '경청투어' 차원에서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등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살피고 정책 해법을 찾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민주당은 18일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가 전남 지역에 위치한 주요 재생에너지 발전 현장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후위는 전남 영광의 광백태양광발전소 및 낙월해상풍력발전소, 영농형태양광발전소 등을 방문해 관계자 및 주민을 만나 제도 개선과 정부차원에서 지원 필요성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낙월해상풍력 관계자는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배후항만시설 확충 및 국책은행 지원 등을 건의했다.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이 지역 소득과 기후 복지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형 모델은 주민이 지분참여나 채권 및 펀드 등 형식으로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따르는 주민 수용 문제도 논의했다. 주민이 생활 터전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반대하는 경우가 있어 정책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

위성곤 기후위 위원장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현장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기대만큼,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요청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라며 “기후위는 그 목소리 하나하나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정책과제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후위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직속 21개 위원회 가운데 하나로 7일 공식 출범했다. 슬로건은 ‘탄소중립, 미래 세대와의 약속’이다.

이번에 방문한 재생에너지 발전 현장은 이재명 후보의 기후공약이기도 한 ‘햇빛연금’, ‘바람연금’이 추진되는 설비이기도 하다. 

위 위원장은 “이 후보의 공약인 햇빛연금, 바람연금은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의 열쇠”라며 “주민 소득을 늘리고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기후복지 정책이자 기본사회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LG화학 재무위기 다급하다, CFO 차동석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일부 매각 언제 꺼낼까
[씨저널] LG화학 석유화학 공급과잉 대비했는데, 신학철 '꾀 있는 토끼 굴 3개 파놓..
위기에 강했던 신학철 LG화학 비주력 사업 빠르게 매각, '구광모의 안목' 압박도 크다
'트럼프 효과'에 웃지도 울지도 못한 모나미, 송하경 '대표 문구 기업' 좋지만 뷰티 ..
[채널Who] 스트래티지 마이클 세일러 끝없는 베팅, 비트코인 '빚투' 성공할까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