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손실 355억으로 적자전환, 유럽 노선 진출로 매출은 분기 최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5-15 17:5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468억 원, 영업손실 355억 원, 순손실 448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6%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다.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손실 355억으로 적자전환, 유럽 노선 진출로 매출은 분기 최대
▲ 티웨이항공은 1분기 영업손실 355억 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유럽 노선 진출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환경 악화에 따라 적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노선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선 10.4% △동남아시아 32.9% △일본 29.6% △유럽 10.8% △대양주 7.1% △중국 8.8% △중앙아시아 0.4% 등이었다. 

1분기 주요 운항지표를 살펴보면 국제선 운항편수는 9475편, 좌석공급거리(ASK)는 50억킬로미터, 유상좌석운송거리(RPK)는 42억7800만킬로미터였다. 

탑승률(L/F)는 88.3%, 평균운임(Yield)는 1km당 87원이다.

기단 현황은 총 38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 7대 늘었다. 기재가동률은 54.6%이다.

보유 기종은 △B737-800 26대 △B737-8 2대 △B777-300ER 1대 △A330-300 4대 △A330-200 5대 등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하림 닭고기 소비 증가에도 못 웃어, 정호석 값싼 수입산에 맞설 '모범답안' 난맥상
중국 YMTC 낸드플래시 사상 첫 3위 올라, 공격적 증설로 삼성·SK하이닉스 추격 속도
LG전자 주가 '냉온탕' 이번엔 없을까, 피지컬AI·데이터센터 기대에 연기금도 담는다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미국의 엔화 떠받치기, 1998년 엔화 개입을 떠올린다
코스피 강세장 지속 여부 두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반도체 기업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변수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중앙집중구매'가 기회 되나, 서승우 수익성 개선 분수령 주목
[13일 오!정말]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야"
반도체·2차전지 등 4조원대 '현장대기' 투자, 산단·건축허가·세제 규제풀기 속도낸다
[채널Who] '4대째 의사 집안' 안상호 기록의 진실, '연좌제'를 넘어 올바른 역사..
HMM 2분기 영업이익 3541억 원으로 51.9% 증가, "5월말부터 운임 상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