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이 30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다음달 국내 상장사 68곳의 5억6215만 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 ▲ 30일 예탁결제원은 5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계획을 공개했다. |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코스피시장에서 5개사의 1억7482만 주가 해제된다.
더본코리아 주식 486만5835주가 6일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주식수의 비율은 33.02%이다.
이 밖에 3일 국보(3.02%)와 삼부토건(3.39%), 24일 카프로(95.27%), 31일 에이치엘비글로벌(1.40%) 주식이 해제된다.
코스닥에선 63개사의 3억8733만 주가 해제된다.
해제주식 비중이 높은 종목을 살펴보면 1일 성우(74.94%)와 탑런토탈솔루션(74.06%), 2일 큐알티(59.60%), 4일 제이아이테크(55.91%), 14일 윤성에프앤씨(58.41%), 18일 엠오티(53.83%), 19일 모니터랩(50.05%), 20일 위츠(68.19%), 27일 한국비티비(67.84%) 등이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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