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이재명·한덕수 대선 양자대결, 이재명 51.2% vs 한덕수 25.2%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4-28 17:4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대선 양자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51.2%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25.2%
▲ 28일 발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가상 양자 대선 조사 결과.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양자 대결을 펼친다면 두 배 이상 더 많은 지지를 얻을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꽃이 28일 발표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한덕수 권한대행의 가상 대선 양자 대결 조사에서 이 후보 51.2%, 한 권한대행 25.2%로 집계됐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17.3%, ‘그 외 다른 인물’ 5.7%, ’모름·무응답‘은 0.6%였다.

이 후보와 한 권한대행의 지지도 격차는 26.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이 후보 지지도가 한 권한대행을 앞섰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한 권한대행 35.5%, 이 후보 31.3%였다.

서울(이 후보 52.9%, 한 권한대행 26.7%), 인천·경기(이 후보 54.0%, 한 권한대행 22.9%)등 수도권과 대전·세종·충청(이 후보 51.4%, 한 권한대행 26.1%)에서도 이 후보 지지도가 한 권한대행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한 권한대행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에서는 한 권한대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4.7%로 이 후보(31.4%)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이 후보가 55.1%의 지지를 얻어 한 권한대행(20.2%)의 2.5배 이상이었다. 보수층에서는 한 권한대행이 55.7%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이 후보 지지도가 85.3%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830명, 중도 1173명, 진보 773명 등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7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23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2025년 3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