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몽구,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만나 "심기일전" 당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2-21 15:0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과 만나 내년에 해외 판매현장에서 심기일전할 것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21일 현대기아차의 해외법인장 50여 명과 다과회를 열고 “내년 전망도 낙관적이지 않지만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기일전하자”고 말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만나 "심기일전" 당부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심기일전은 어떤 계기에 따라 그동안의 마음가짐이나 자세를 새롭게 바꾸는 것을 말한다.

정 회장은 “고객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올해를 잘 마무리하자며 해외법인장을 격려했다.

그는 “해외법인장들이 올해 시장상황이 어려워 수고를 많이 했다”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

현대기아차의 해외법인장들은 15일부터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진행된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에 참석했다. 해외법인장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별 실적과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내년 생산과 판매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이형근 부회장은 글로벌 전략회에서  내년에 SUV라인업과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