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흐름 미국 증시보다 금에 더 가까워져, 기관 투자자도 복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4-22 11:5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며 미국 증시보다 금값과 더 가까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비트코인에 선호도가 높아지는 한편 기관 투자자 매수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가격 상승에 낙관적 신호로 꼽힌다.
 
비트코인 시세 흐름 미국 증시보다 금에 더 가까워져, 기관 투자자도 복귀
▲ 비트코인 가격이 경제 불확실성 심화로 미국 증시보다 금에 더 가까운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관측이 제시됐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는 22일 “비트코인 시세 상승폭이 커지며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에 더욱 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시세는 한때 8만8500달러 안팎으로 상승하며 4월 들어 최고수준까지 상승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증시는 부진하고 금값은 역대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비트코인 시세 움직임이 증시보다 금에 더 가까워졌다는 데 주목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현재 투자자들에게 위험자산이 아닌 안전자산에 더 근접하게 인식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과 미국 기준금리 인하 압박 등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투자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조사기관 QCP캐피털은 기관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점도 비트코인 시세에 낙관적 요소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투자자산으로 지목되며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QCP캐피털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자금도 이른 시일에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8만8102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