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다올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1분기 양호한 실적, 증권업종 최선호주"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4-17 14:1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금융지주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기대감도 지녀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꼽혔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1분기도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다올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1분기 양호한 실적, 증권업종 최선호주"
▲ 한국금융지주는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호실적이 예상되며 최선호주로 꼽혔다.

한국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1조17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보다 12% 증가하는 것이다.

1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 313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줄지만 시장 예상과 큰 차이 없는 실적이다.

김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하반기부터 종합투자계좌 사업을 시작하는 등 투자운용 수익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그는 “한국금융지주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 주가수익비율(PER) 3.8배로 기업가치도 낮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 9만6천 원,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7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