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내려, 국제에너지기구 올해 수요 전망 하향 조정 영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4-16 08:4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수요 감소 전망에 소폭 내렸다.

1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49%(0.30달러) 하락한 6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내려, 국제에너지기구 올해 수요 전망 하향 조정 영향
▲ 국제유가가 수요 감소 전망에 소폭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0.32%(0.21달러) 내린 64.6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월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에 수요 불안이 높아지며 하락했다”고 바라봤다.

국제에너지기구는 4월 석유 시장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증가량 전망치를 하루 103만 배럴에서 73만 배럴로 낮췄다.

2026년에도 증가폭은 하루 69만 배럴로 수요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수요 전망치 하향 배경으로는 글로벌 무역 긴장 고조에 따른 경기 불안이 언급됐다.

이밖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또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금융시장 내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점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통상 달러와 국제유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