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산불 피해 기업에 150억 규모 금융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14 17:2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북지역 산불피해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산불 피해 기업에 150억 규모 금융지원
▲ KB국민은행이 산불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해 보증서 담보 대출 150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또 경북 소상공인 육성자금인 ‘버팀금융’과 연계해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연 1~2%대 저금리 대출도 공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경북 산불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에 위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