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이비엘바이오 주가 장중 상한가 직행, 4조 규모 기술이전 계약 소식 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07 09:5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비엘바이오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글로벌 제약기업과 4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이비엘바이오 주가 장중 상한가 직행, 4조 규모 기술이전 계약 소식 영향
▲ 에이비엘바이오 주가가 4조 원 규모 기술이전 소식에 7일 오전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7일 오전 9시4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9.96%(1만200원) 급등한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이 열리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뒤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글로벌 제약기업 GSK와 새로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관련 기술을 이전한다. GSK는 이를 바탕으로 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 전임상과 제조, 상업화 등을 담당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약 739억 원)과 단기 기술료 등으로 약 1480억 원을 수령한다. 또 프로그램 개발과 허가, 상업화에 성공할 때 받을 수 있는 단계적 기술료 최대 3조9623억 원에 더해,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 권리도 갖게 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