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5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30일 소각 예정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4-01 17:1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가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삼성화재 5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30일 소각 예정
▲  1일 삼성화재는 5천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주식은 보통주 136만3682주, 우선주 9만2490주다.

소각 예정금액은 5125억8110만5천 원, 소각 예정일은 30일이다.

삼성화재는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3월31일) 종가인 보통주 주당 35만7500원, 우선주 주당 27만1천 원에 각 주식별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한 금액이다”고 말했다.

이어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소각하는 건이다”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1월31일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주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겠다는 목표가 담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