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주총서 박상규 "수익 낼 포트폴리오 갖춰, 최적화로 성과 창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3-28 13:4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 주총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규</a> "수익 낼 포트폴리오 갖춰, 최적화로 성과 창출"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박 사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SK이노베이션은 역량 있는 SK E&S와 합병으로 주주들이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며 “원가절감 및 최적화 등의 전사적 노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구성원이 ‘원 이노베이션(One Innovation)’으로 결속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미래 성장의 디딤돌을 탄탄히 준비하겠다”며 “‘토탈 에너지 & 설루션 컴퍼니(Total Energy & Solution Company)’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박진회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공성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강동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진회 사외이사는 2022년 첫 선임돼 이사회 독립성 제고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재선임됐다. 박진회 사외이사는 2023년부터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공성도 툴리스러쎌코터스코리아(Tullis Russell Coaters Korea) 대표이사는 에너지 분야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신규 에너지 사업 관련 기업경영 전반과 법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사외이사 수를 늘렸다. 전체 이사 중 사외이사 비율은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강동수 SK PM부문장은 전략, 성과관리, 신규사업 추진 역량과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사업 관련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은 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3년 연속 ‘주주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주주와의 대화를 통해 박 사장을 비롯해 추형욱 SK이노베이션E&S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해 주주들과 회사 경영 현안을 놓고 직접 소통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