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기업 경영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 행동 패턴을 예측하며,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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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융합경영학회(ICMA)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양회창 장안대 교수가 ‘AI로 경영을 혁신하라’라는 신간을 집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양회창 국제융합경영학회장 'AI로 경영을 혁신하라' 출간, AI 경영혁신 방법론 제시" height="4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7114048_17815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양회창 교수가 집필한 'AI로 경영을 혁신하라' 표지 모습. <도서출판 새빛></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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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교수가 AI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일반인뿐 아니라 기업인, 교수들까지도 자신의 전문 지식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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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AI가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통찰력과 새로운 창의성을 결합, 기존에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영 현장 문제를 한층 더 효율적이고 혁신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설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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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에서 예산, 시간, 인력 부족으로 실패하던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AI를 통한 사전 시뮬레이션과 사전 진단이 가능해지는 경험을 직접 해봤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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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가 단순히 기술 혁신을 이끌거나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과 개인의 사고방식·행동양식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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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챗GPT,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독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도구를 통해 실질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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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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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파트에서는 AI의 작동 원리와 생성형 AI의 특징, AI가 어떻게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또 대표적 AI 서비스 활용법과 효과적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소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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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트는 경영 현장에서 활용되는 경영 기법을 활용, 기존 문제 해결 모델에 프롬프트 기반 질문법을 더해 빠르게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심층적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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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파트는 실패 사례와 개선 전략, 다양한 AI 시뮬레이션 사례를 소개한다. 프롬프트 작성부터 실행, 검증,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단계를 소개하고 향후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직업 가능성까지 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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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업 조직 내에서 프로세스 프롬프팅으로 어떻게 경영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에 관한 미래 지향적 관점도 제안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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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교수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경영 현장 문제를 AI와 함께 풀어가는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다. 기업의 의사결정, 문제 해결, 마케팅 기획 등 분야에서 AI 활용을 위한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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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장안대학교에서 교수이자 평생교육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국제융합경영학회(ICMA) 회장직을 맡고 있다. 최근 군포문화재단 비상임이사로도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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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마케팅·서비스, 경영·조직 및 AI·빅데이터 분야의 융합연구로 SCOPUS 및 KCI 등재 학술지에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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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많은 국내·외 학술대회에 수십 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연구방법론을 다양한 경영 분야에 접목시켜 주목받고 있다. 김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