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화학 옵티컬필름 및 필름사업부 매각 검토 중, 재무구조 개선 일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화학이 옵티컬필름 사업부를 포함한 필름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효성화학은 주관사를 선정해 옵티컬필름 및 필름 사업부 등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공시했다.
 
효성화학 옵티컬필름 및 필름사업부 매각 검토 중, 재무구조 개선 일환
▲ 효성화학이 26일 옵티컬필름 및 필름사업부 등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다만 효성화학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옵티컬필름은 LCD(액정표시장치) 편광판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효성화학이 매각을 검토한다고 밝힌 옵티컬필름 사업부는 LCD(액정표시장치)용 편광판 표면을 보호하는 TAC 필름을 제조한다. 필름 사업부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쓰이는 나일론 필름과 PET 필름 등을 만든다.

효성화학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옵티컬필름 및 필름 사업부 매각도 이러한 사업 매각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효성화학은 지난해 말 특수가스 사업부를 효성티앤씨에 9200억 원을 받고 매각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