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화학 옵티컬필름 및 필름사업부 매각 검토 중, 재무구조 개선 일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3-26 19:4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화학이 옵티컬필름 사업부를 포함한 필름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효성화학은 주관사를 선정해 옵티컬필름 및 필름 사업부 등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공시했다.
 
효성화학 옵티컬필름 및 필름사업부 매각 검토 중, 재무구조 개선 일환
▲ 효성화학이 26일 옵티컬필름 및 필름사업부 등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다만 효성화학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옵티컬필름은 LCD(액정표시장치) 편광판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효성화학이 매각을 검토한다고 밝힌 옵티컬필름 사업부는 LCD(액정표시장치)용 편광판 표면을 보호하는 TAC 필름을 제조한다. 필름 사업부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쓰이는 나일론 필름과 PET 필름 등을 만든다.

효성화학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옵티컬필름 및 필름 사업부 매각도 이러한 사업 매각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효성화학은 지난해 말 특수가스 사업부를 효성티앤씨에 9200억 원을 받고 매각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원 투자해 로봇·수소·AI 신사업 단지 조성, 2029년 완공 목표
"TSMC 2나노 반도체 수율 3나노 넘었다" JP모간 분석, AI 열풍에 수혜 지속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4%로 1%p 올라, 긍정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포스코 '8대 철강 전략제품' 프로젝트팀 본격 가동, "철강 신성장 승부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주 연속 1위, OTT '레이디 두아' 지난주에 이어 1위 차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 미국에 공장 증설 계획, 7760만 달러 투자
이 대통령 SNS 통해 "정책 총동원해 '투기용 1주택'도 매각이 유리하게 만들 것"
카카오엔터 고정희 신임 대표 선임, 장윤중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힘 22%, 중도층서 격차 커져
DS투자 "두산 자사주 전량 소각, 3차 상법 개정 우회 지주사들에게 '동조 압력' 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