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조산업은 주 회장을 김치곤 대표와 함께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기존 각자대표였던 이창주 대표는 사임 뒤 그룹 계열사인 사조동아원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 ▲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
주 회장은 앞서 1979년 9월부터 2024년 6월가지 약 25년 동안 사조산업 대표이사를 맡았다. 약 21년 만에 다시 대표로 복귀한 것이다.
사조산업은 주 회장의 아버지인 고 주인용 회장이 1971년 설립한 '시전사'를 모태로 한다.
사조산업은 최근 2년 연속 영업손실을 다. 이에 주 회장이 실적 개선을 직접 이끌기 위해 대표로 복귀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허원석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