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관세 우려 완화'에 뉴욕증시 M7 일제히 상승, 테슬라 11%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3-25 09:0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 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현지시각 24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직전 거래일보다 11.93% 오른 278.39달러에 장을 마쳤다.
 
'관세 우려 완화'에 뉴욕증시 M7 일제히 상승, 테슬라 11%대 올라
▲ 현지시각 24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11%대 반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0.47%)·메타(3.79%)·아마존(3.59%)·알파벳(2.25%)·애플(1.13%)· 엔비디아(3.15%) 모두 상승마감했다.

4월2일부터 실시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가 예상보다 완화적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날 미국증시가 반등했다.

개장 전부터 일부 미국 언론을 중심으로 백악관이 상호관세에 대한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나왔다.

이후 백악관 행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언급을 하면서 기대감이 지속됐다.

특히 테슬라의 경우 테슬라 고객지원팀이 직접 중국 사회관계망에 중국 내 완전자율주행(FSD)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욱 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게시글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내 FSD는 규제승인부터 출시까지 적극 추진되고 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2% 상승한 4만2583.32, S&P500지수는 1.76% 오른 5767.57, 나스닥은 2.27% 높아진 1만8188.59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