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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7월부터 서울시 구로구 초등학교 대상 방과후 교실 운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3-23 1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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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7월부터 서울시 구로구 초등학교 대상 방과후 교실 운영
▲ (왼쪽부터) 유준규 LOVE FNC 센터장, 김지훈 SK브로드밴드 경영전략실장,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가 21일 서울 구로아트밸리에서 서울시 구로구 관내 초등학생 대상 ‘SKB 방과후 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
[비즈니스포스트] SK브로드밴드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교육과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SK브로드밴드는 21일 서울 구로아트밸리에서 구로문화재단, 러브에프엔씨(LOVE FNC)와 함께 서울시 구로구 관내 초등학생 대상 ‘SKB 방과후 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훈 SK브로드밴드 경영전략실장과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 유준규 러브에프엔씨 센터장이 참석했다. 러브에프엔씨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SK브로드밴드는 협약에 따라 7월부터 구로구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와 기타, 건반, 드럼 등 악기 강습을 방과후 교실 형태로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이벤트를 추가적으로 마련하고 다른 지역으로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하는 등 지역사회 학생들이 더욱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도 마련했다.

러브에프엔씨도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FNC의 문화예술 역량을 활용해 이번 방과후 교실을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지원한다. 

구로문화재단도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등 관내 시설을 활용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지훈 SK브로드밴드 경영전략실장은 “이번 ’SKB 방과후 교실’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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