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여객기, '계기판 이상'으로 비상선언 하고 김포공항 회항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3-21 14:2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의 항공기가 속도계와 고도계의 불일치로 인해 회항했다.

진에어가 여객기의 항공기 속도계 이상으로 비상선언을 하고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진에어 여객기, '계기판 이상'으로 비상선언 하고 김포공항 회항
▲ 진에어가 여객기의 항공기 속도계 이상으로 비상선언을 하고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진에어>

21일 오전 8시50분 김포에서 출발해 포항경주공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LJ659편 항공기는 계기판 이상이 발생해 김포공항으로 되돌아갔다.

해당 항공기는 B737-800 기종으로 지난해 12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이다. 

항공기에는 4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조종사는 관제기관에 팬팬 선언을 통해 긴급 상황을 알렸다. 

팬팬 선언은 즉각적인 위협은 없지만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알리는 신호로 가장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메이데이보다 낮은 단계의 긴급 상황을 의미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해당 항공기는 속도계와 고도계의 불일치로 인해 회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임명,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지내
스페이스X 스타쉽 엔진 문제로 시험 비행 중단, 상장 뒤 첫 발사 연기에 주가도 하락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예상 외 흥행에 배송 지연, 온누리 환급금 8천억 추산
[오늘Who] SK그룹 회장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 할 것, 메모리반도체 수..
이마트 여름휴가 상품 최대 50% 할인, "바캉스족·홈캉스족 모두 겨냥"
이재명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추진, "빛의 혁명 정신 이어갈 것"
비트코인 9360만 원대 하락, 미국·이란 공방 격화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AI 반도체 약세에 SK하이닉스 ADR 14% 급락
[현장] '신혼부부 내 집 마련' 실거래 상반기 1위 SK북한산시티 가보니, "호가 뛰..
신학기 Sh수협은행 기업금융 차별화, 생산적금융 시대 리스크관리 역량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