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4%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직전 조사(14일 발표)와 비교해 양당 모두 변화가 없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국힘 50%, 민주 28%)과 부산·울산·경남(국힘 44%, 민주 33%), 대전·세종·충청(국힘 44%, 민주 35%)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크게 앞섰다. 서울(국힘 34%, 민주 39%)에서는 두 당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광주·전라(국힘 7%, 민주 74%)와 인천·경기(국힘 33% 민주 41%)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 50대에서 민주당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더 많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18~29세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국민의힘 25%, 민주당 42%였다.
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1%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1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표본 인원은 보수 318명, 중도 310명, 진보 261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7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전략·소재·IT 거친 코오롱맨, 자동차·IT 경영 겸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10106_165149.png)
![의료·교육·언론 등 사업 일군 95세 최고령 수장, 국내 톱5 사립대 진입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004657_44883.jpg)
![후계자 김동관의 경영멘토, '조 단위' 영업이익에 미국 시장 공략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203737_311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