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윤석열 탄핵 '찬성' 58% VS '반대' 36%, 중도층은 '찬성' 64%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3-21 11:1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 '찬성' 58% VS '반대' 36%, 중도층은 '찬성' 6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조사결과 추이 그래프.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탄핵에 반대하는 의견보다 20%포인트 이상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관해 물은 결과 ‘찬성’이 58%, ‘반대’는 36%로 집계됐다. ‘모름·응답거절’은 6%였다.

탄핵 ‘찬성’과 ‘반대’의 격차는 2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탄핵 ‘찬성’은 1주전 조사(14일 발표)와 같았던 반면 ‘반대’는 1%포인트 내려갔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반대’가 52%로 ‘찬성’(45%)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은 지역은 광주·전라(87%)와 서울(60%), 인천·경기(60%)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우세했다. 60대는 ‘찬성’(49%)과 ‘반대’(46%)가 오차범위 안이었고 70대 이상은 ‘반대’가 59%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성’이 64%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보수층은 ‘반대’가 71%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찬성’이 95%에 달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 분포는 보수 318명, 중도 310명, 진보 261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7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이주의 ETF] 한국투지신탁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13%대 올라 상승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