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투자증권 '투자매매업 변경' 인가 획득, 남기천 종합증권사 변신 발판 마련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3-19 17:2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종합증권사에 도전한다.

우리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매매업 변경 인가를 얻고 종합증권사가 될 자격을 얻었다. 
 
우리투자증권 '투자매매업 변경' 인가 획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47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남기천</a> 종합증권사 변신 발판 마련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매매업 변경 인가를 얻으며 종합증권사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우리투자증권에 투자매매업(증권·인수업 포함) 변경 인가를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이 합병해 우리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출범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당시 우리투자증권은 합병·자회사 편입과 별개로 투자중개업(증권) 추가등록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함께 받았다. 투자매매업(증권, 인수업 포함)에 대해선 변경 예비인가를 받은 상황이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받음으로써 종합증권사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남 대표는 지난해 8월 우리투자증권 출범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투자증권은 5년 내 자기자본 3조 원을 달성하고 10년 내 초대형 투자은행 인가를 위한 자기자본 4조 원을 넘어서기 위해 꾸준한 이익 축적과 함께 인수합병·유상증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단계적으로 기업금융, 세일즈&트레이딩(S&T), 리테일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선도 증권사에 걸맞은 사업인프라를 확장하겠다”며 “우리투자증권을 우리금융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계열사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남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런던법인장과 고유자산운용본부 상무 등을 거쳤다. 2016년부터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를 맡았고 2023년 우리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되며 우리금융그룹에 합류했다. 현재 우리투자증권 초대 대표를 맡고 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