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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성철 박 두산밥캣서 보수 47.7억 받아, 임직원 평균 급여 1억4300만 원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3-19 1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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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스캇성철 박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이 두산밥캣에서 47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20일 두산밥캣 사업보고서를 보면 박 부회장은 지난해 두산밥캣으로부터 47억7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스캇성철 박 두산밥캣서 보수 47.7억 받아, 임직원 평균 급여 1억4300만 원
▲ 스캇성철 박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두산밥캣에서 47억7100만 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박 부회장의 지난해 급여는 12억69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기본급만 포함되며 이외 직책 수당 등 별도 수당은 없었다. 

기본급은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이사 보수 한도 80억 원 내에서 이사회 의결로 제정된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회사의 지불능력, 시장경쟁력, 회사에 대한 기여 정도, 직위·직책(대표이사 부회장) 및 임원 등급 등을 고려해 결정됐고 이를 12개월로 균등 분할해 매월 지급됐다.

박 부회장은 상여로는 단기성과급과 장기성과급을 합쳐 30억6100만 원을 받았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2월23일에 단기성과급 21억200만 원을 받았다.

단기성과급 산정을 위한 계량지표와 관련해서는 성과측정 기간 1년 동안 두산밥캣은 연결기준 매출액 74억7600만 달러, 영업이익 10억650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비계량지표로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가 개선된 점 등이 고려됐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4월25일에 장기성과급으로는 9억5900만 원을 받았다.

장기성과급은 성과측정 기간인 2021~2023년 동안 두산밥캣은 연결기준 매출액 평균 6411백만 달러, 영업이익 평균 805백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점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가 개선된 점 등이 고려해 산정됐다.

박 부회장은 기타 근로소득으로는 4억4100만 원을 받았다.

기타 근로소득은 두산밥캣 사내 규정에 따른 의료비, 학자금 등의 복리후생비 지원과 국내거주를 위한 사택지원금 및 미국과 한국 간 조세제도 차이로 인한 세금불이익 방지를 위한 세금보전 등이 포함됐다.

박 부회장은 2023년에는 두산밥캣에서 34억31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두산밥캣 직원들의 2024년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4300만 원이다.

두산밥캣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150명이다. 남자 직원이 93명, 여자 직원이 57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3.2년이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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