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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제4인터넷전문은행 참여 철회, 본업 경쟁력 강화로 전략 수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3-17 0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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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nbsp;더존비즈온은 제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br /> <br />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금융 경쟁 확대 정책에 맞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검토해왔다.&nbsp;더존비즈온이 이끌던 &#39;더존뱅크 컨소시엄&#39;에는 신한은행이 참여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더존비즈온 제4인터넷전문은행 참여 철회, 본업 경쟁력 강화로 전략 수정"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17095240_1026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7일 더존비즈온은 제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불참한다고 발표했다. &lt;더존비즈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하지만 단기적 변동성을 불러올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기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새 금융 플랫폼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br /> <br /> 예비인가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으나 신한은행과의 협력 관계는 지속한다. 신한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준비 단계에서 검토됐던 다양한 혁신 사업 모델을 함께 준비한다.<br /> <br />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ldquo;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준비 과정에서 기존 은행업의 경쟁을 고려한 전략, 재무, 법률, ICT 등 다각도의 컨설팅을 받고 사업계획에 대한 검토와 고민을 계속해왔다&rdquo;며 &ldquo;경영진의 숙고 끝에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회사 관계자는 &ldquo;앞으로 더존비즈온의 강점을 살려 독보적 데이터 기반의 금융 플랫폼을 완성하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와 혁신을 제공할 것&rdquo;이라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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