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스마트 시설관리체계 조성 결의, 하반기 통합 시스템 구축 착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3-06 16:1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하고 효율적 공항 운영에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5일 인천 중구 본사에서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스마트 시설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스마트 시설관리체계 조성 결의, 하반기 통합 시스템 구축 착수
▲ 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오른쪽) 및 참석자들이 5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본사에서 '청렴안전 결의문'을 들고 선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하반기 착수 예정인 ‘통합 시설관리 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해 모회사와 자회사 사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마련했다.

통합 시설관리 시스템은 인천국제공항 내 각종 시설물 정보를 저장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예측 및 유지보수하는 것으로 2027년까지 인천공항에 도입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시스템을 도입을 통해 점검시간 단축, 유지보수 비용 절감, 작업자의 안전 개선 등 공항 시설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올해 ‘무결점 인천공항’ 달성을 목표로 청렴·안전 주요사항 공유, 특별 안전교육, 청렴·안전 결의문 선서 등을 진행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로 공사 및 자회사 사이 협력을 공고히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진 시설관리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공항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