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동작구 사당5구역 정비계획 수정가결, 530세대 공동주택 재건축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3-06 11:1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에 530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5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 사당5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동작구 사당5구역 정비계획 수정가결, 530세대 공동주택 재건축
▲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에 530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

정비계획 대상지는 사당로와 남부순환로 사이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해당 지역은 2017년 3월에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지난해 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사당동에는 지상 20층, 530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에는 공공임대주택 35세대가 포함됐다. 구역을 둘러싼 도로 여건도 개선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개선방안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주변지역 개발 조건 변화를 고려해 용도지역, 높이 등을 완화함으로써 용적률은 209.25%에서 249.68%로 상승했다.

또한 사당로 방면에서 접근하는 단지 초입부에 열린공간을 확보하고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사당로16길변 가로활성화를 유도한다. 서울시는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놀이·돌봄 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열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화된 사당동 지역이 조속히 정비되어 도시경관의 개선과 함께 주택공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