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관세·경기침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대부분 반등, 3대 지수 모두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3-06 09:2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메타·알파벳·테슬라)’ 주가가 대부분 상승마감했다.

현지시각 5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날보다 3.19% 오른 401.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관세·경기침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대부분 반등, 3대 지수 모두 올라
▲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주가가 대부분 상승마감했다.

이 밖에 엔비디아(1.13%) 아마존(2.24%) 메타(2.57%) 알파벳A(1.23%) 테슬라(2.60%) 주가도 모두 상승마감했다.

다만 애플(-0.08%)은 소폭 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우려,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조정을 겪던 미국 증시에 간만에 온기가 돌았다.

전날 발표된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5포인트로 시장 예상치(52.5포인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GM 등 미국 자동차기업들과 회동을 마친 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자동차 관세를 한 달 동안 유예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우선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반등했다.

이후 온기는 시장 전반으로까지 퍼져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빅테크주들도 모두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영국 경쟁감독 당국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협력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으면서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14% 상승한 4만3006.59, S&P500지수는 1.12% 오른 5842.63, 나스닥은 1.46% 상승한 1만8552.73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에너지 수급 안정과 추경 예산 신속한 집행 논의
한화오션 미국 함정 설계업체와 협력, '공동전선' 구축해 글로벌 진출 교두보
한화그룹,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경제 협력으로 한화오션 '잠수함 수주' 지원
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 인프라 구축에 1조1천억 투자 결정
CJ대한통운 택배사업 노란봉투법에 험로 예고, 신영수 수익성 개선보다 점유율 확대에 방점
[오늘의 주목주] HD현대중공업 '미국 데이터센터 엔진 수출' 기대감에 11%대 상승,..
'공감 속 지연' 행정수도특별법 또 제동, 위헌 논란에 국토소위서 발목
LIGD&A 말레이시아에 유도무기 '해궁' 최초 수출계약, 1400억 규모
증권사 전성시대는 이제 시작, 미래에셋증권 4대 금융 순이익 넘본다
정부 AI 중심 장기 전력수요 확대 전망, 안보 변수에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필요성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