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작년 중소기업기술마켓 구매 594억으로 2배 확대, "동반성장 노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3-04 16:2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분야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에 힘쓴다.

철도공사는 지난해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제품을 1년 전보다 217% 많은 594억 원어치를 구입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 작년 중소기업기술마켓 구매 594억으로 2배 확대, "동반성장 노력"
▲ 한국철도공사가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제품 구매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에 앞장선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철도공사는 인증제품 구매를 통해 공공 판로 확대를 지원할 뿐 아니라 인증기업과 함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현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등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철도공사는 철도기술 실용화 관련 인증제품 19건을 우선 구매해 기술개발을 독려하고 해외시장에 맞게 설계·계량된 제품의 수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또 기술력 있는 인증기업에는 연구개발비나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대출이자도 감면했다.

박찬조 철도공사 상생계약처장은 “중소 협력사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에 힘쓰고 한국 철도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