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M7 주가 일제히 약세, 월마트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21 09:1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메타·알파벳·테슬라)’ 주가가 일제히 약세에 마감했다.

미국 소매기업 월마트의 지표로부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M7 주가 일제히 약세, 월마트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현지시각 20일 테슬라 주가가 1.71% 내렸다.

현지시각 20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1.71% 하락마감했다.

이 밖에 아마존(-1.65%), 메타(-1.27%), 알파벳(-0.38%) 주가도 하락했다.

애플(0.39%), 마이크로소프트(0.53%), 엔비디아(0.63%) 주가는 횡보세를 보였다.

월마트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6.5% 하락마감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직접적으로 소비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여기에 연방준비제도 일부 위원들이 물가와 관세에 대해 경계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뉴욕증시 주요지수인 다우(-1.01%), S&P(-0.43%), 나스닥(-0.47%)이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