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윤석열 체포 저지'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 "혐의 다툼 여지"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18 17:0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다시 한 번 반려했다.

서울서부지검은 18일 경찰이 신청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을 반려했다고 밝혔다. 
 
검찰 '윤석열 체포 저지'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 "혐의 다툼 여지"
▲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월24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1차 집행을 저지한 혐의 조사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은 구속영장 반려를 두고 “혐의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혐의 인정을 전제로 하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까지 김 차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세 차례 검찰에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를 모두 반려됐다.

경찰은 1월18일 김 차장을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기각됐다. 이후 1월24일에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 

경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이번 달 13일 다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경찰은 공수처에 김 차장과 이 본부장 관련 사건을 이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 변수는 '사옥 ..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가나 질문에, 김민석-"정청래" 정청래-"아내"..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