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DB금융투자 "엘앤에프 주식 매력 높아, 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 전망"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2-17 10:3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가 리튬인산철(LFP) 신규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섹터 내 매력이 높은 주식으로 꼽혔다.

안회수 DB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엘앤에프의 목표주가를 1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DB금융투자 "엘앤에프 주식 매력 높아, 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 전망"
▲ 엘앤에프가 리튬인산철(LFP) 신규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섹터 내 매력이 높은 주식으로 꼽혔다.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엘앤에프 본사. <엘앤에프>

직전 거래일인 14일 엘앤에프 주가는 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엘앤에프 주식은 섹터 내 매력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테슬라 가치사슬(밸류체인),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 뿐만 아니라 LFP 중저가 라인 등 국내 양극재 기업 가운데 가장 빠른 사업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LFP 신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엘앤에프는 2026년 양산을 목표로 국내 셀 기업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모두 공급한다. 초기 생산능력(CAPA)는 5만 톤이며 고객사 및 협력사와 협력 투자를 검토 중이다.

안 연구원은 “미국 정부가 배터리 제조역량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엘앤에프에게도 파트너십 확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가 경쟁력과 기술 경쟁력으로 고객사 다변화를 계속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2조3860억 원, 영업손실 59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5.1% 늘고 적자폭은 88.4% 줄어드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애플 하드웨어 전략 '가성비'로 재편, 차기 CEO 유력후보 존 터너스 역할 주목
HD현대 회장 정기선 필리핀서 민간외교, "한-필리핀 잇는 가교 역할 앞장"
현대차 기아 '글로벌 기후 및 인권대응' 9위와 11위 그쳐, 철강 탈탄소화 '미흡' 평가
이재명 임시 국무회의 주재, "100조 규모 자본시장 안정 조치 신속 집행"
"국제유가 유지되면 한국은 좋은 투자처" 해외 평가, 메모리반도체 성장 반영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뽑혀
미국 상무부 한국산 냉연강판 관세율 조정, 포스코-인상 현대제철-인하 가능성
JB금융 경영전략회의 열어, 김기홍 "새로운 시도가 그룹 DNA로 자리 잡아야"
2월 수입 전기차 판매량 188% 증가, 테슬라 가격 인하로 수입차 판매 1위
SK 회장 최태원 미국서 젠슨황 또 만난다, 엔비디아 GTC 참석 조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