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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최상위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53 4매틱+ 카브리올레' 출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2-12 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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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CLE53 4매틱+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CLE53 4매틱+ 카브리올레는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M256M)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449hp(마력), 최대토크는 57.1kgf·m으로 M256M 엔진에는 메르데세스-벤츠포뮬러1 기술이 적용됐다.
 
벤츠코리아, 최상위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53 4매틱+ 카브리올레' 출시
▲ 메르세데스-AMG CLE53 4매틱+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저공해 차량 2종 인증 획득으로 혼잡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혜택도 제공된다. 

마른노면, 젖은노면, 미끄러운 노면 등 다양한 조건에서 최적의 접지력과 높은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매틱+, 각 휠의 댐핑을 주행과 도로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AMG 라이드컨트롤서스펜션 등 AMG 주행관련 기능도 탑재됐다.

최대 2.5도의 뒷바퀴 조향각을 지원하는 리어액슬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운전자는 AMG 다이내믹셀렉트로 주행프로그램 5가지를 선택해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스티어링 반응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차량 전면부에는 AMG 모델 시그니처인 AMG 라디에이터그릴과 A자형 프론트 스커트가 배치됐다.

회사 측은 CLE53 4매틱+ 카브리올레 소프트톱이 다층 구조로 단열효과가 높아 실내온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주며 외부 바람과 소음도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최대 60㎞/h 속도로 주행중에도 20초 안에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전기로 작동해 조용하게 열고 닫을 수 있다. 

공기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돕는 ‘에어캡’과 헤드레스트 하단부에서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는 ‘에어스카프’로 오픈톱 주행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AMG 가죽시트는 근적외선을 반사하는 특수코팅이 돼 있어 실내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여름철에도 일반 가죽시트보다 최대 12도까지 실내 체감온도를 낮춰준다. 

12.3인치 독립형 풀디지털운전자디스플레이와 11.9인치 세로형 LCD 중앙디스플레이도 탑재됐다. 중앙디스플레이는 15도에서 4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오픈톱 주행중에도 빛반사를 줄일 수 있다.

3세대 인포테인먼트시스템도 적용됐다. 자동화된 차량설정을 지원하고 유튜브, 줌, 앵그리버드, 틱톡, 멜론, 웨이브 등도 즐길 수 있다. 티맵오토도 연동된 헤드업디스플레이와 증강현실내비게이션 등도 이용 가능하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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