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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들이 풀어주는 노하우,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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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상속이나 증여라고 하면 흔히 재벌가나 소수 부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산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사람은 살면서 한 번은 상속인이 되고 죽을 때는 어김없이 피상속인이 된다.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들이 풀어주는 노하우,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들이 노하우를 풀어주는 신간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가 출간됐다. <세이코리아>

평생 일군 작은 집 한 채를 자식에게 물려주려는 노부부, 부모가 남긴 빚을 갑자기 떠안게 된 자식, 부모의 유산을 나눠 가져야 하는 형제……

상속과 증여는 이미 우리 삶 깊숙한 곳에 있다. 그러나 가족의 ‘죽음’을 전제로 한 민감한 주제이기에 여전히 많은 이들이 미리 상의하거나 대비하지 못한 채 상속이나 증여 문제를 맞닥뜨리고 가족 간의 불화와 절연의 불씨가 되기도 한다. 

신간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는 국내 최고 로펌 중 한 곳인 법무법인 화우의 양소라․허시원 두 파트너 변호사가 상속과 증여의 모든 것을 기초 개념부터 풍부한 사례와 콕 집은 관련 법률까지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궁금한 것은 많지만 처음부터 변호사나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엔 부담스럽고 인터넷 검색에 의존하기엔 지리멸렬한 정보가 답답한 보통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상속과 증여는 법의 어느 분야보다 우리 삶과 죽음에 깊숙이 얽힌 문제지만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렵고 복잡한 게 사실"이라며 "그러다 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불확실한 정보만 믿고 임의로 증여를 하거나 상속을 준비하다가 낭패를 보고 그제야 변호사를 찾는 경우도 많다”고 집필의도를 말한다. 

이 책은 현란하고 교묘한 절세의 비기를 알려주는 비서(祕書)는 아니다.

‘집집마다 한 권씩 갖춰야 할 경제 필독서’라는 추천평처럼 어느 가정에서나 참고할 만한 슬기로운 상속과 증여의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고 부와 가치를 후대에 이전하는 중대한 문제를 인터넷에 넘쳐나는 조각 글과 영상에 의존하여 헤매기보다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짚어 주는 이 책을 통해 기초 지식을 쌓고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 대입하는 능력을 길러보면 어떨까.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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