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900억 파생상품거래 손실, 환율 급등과 원자재 가격 변동 영향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2-07 17:0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909억 원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파생상품거래 손실 규모는 자기자본의 5.27%에 해당하며 2024년 4분기 순이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LS일렉트릭 900억 파생상품거래 손실, 환율 급등과 원자재 가격 변동 영향
▲ LS일렉트릭이 7일 공시를 통해 909억 원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LS일렉트릭 >

회사 측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으나 환율 급등과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LS일렉트릭은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1199억 원, 순이익 628억 원을 기록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판매 일시 중단, 부정 거래 가능성 방지 목적
SK온 이석희 대표 건강 이유로 사의,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삼성금융 두나무 지분 인수, 삼성증권 박종문 그룹 디지털자산사업 중심 잡는다
농협금융지주 중앙회로부터 '1조2천억' 수혈, 이찬우 '생산적 금융' 확대 정조준
이재명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 엄정 책임 물어야", "원래 시장 좋아해"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망둥이·꼴뚜기 뛰고 윤석열도 나와 같이 뛰면"
[오늘의 주목주] 'ESS 수출' LG에너지솔루션 15%대 올라, 코스피 중동 불확실성..
LS일렉트릭 일본 ESS 시장서 효성중공업과 경쟁 치열, 구자균 9년 공들인 일본서 제..
이란 전쟁으로 미국 군사무기 재고 급감, "회복에 최소 3년" 분석 나와
[채널Who] GTX-A 승강장 철근 누락, 정쟁보다 부실시공 원인 찾아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