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핸즈코퍼레이션 코스피 상장 첫날 주가 급락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6-12-02 16:5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동차 알루미늄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이 코스피 상장 첫날 체면을 크게 구겼다.

핸즈코퍼레이션 주가는 2일 시초가 1만800원보다 15.74% 내린 910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 1만2천 원보다 24.17% 내린 것이다.

  핸즈코퍼레이션 코스피 상장 첫날 주가 급락  
▲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회장.
주가는 공모가보다 10% 내린 10800원으로 시작한 뒤 장중 내내 시초가를 넘지 못하고 내림세를 보였다.

핸즈코퍼레이션은 1972년 동화상협으로 시작한 회사로 자동차 알루미늄휠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크롬 광택을 내는 알루미늄 휠을 제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업체로 꼽힌다.

현대기아차와 GM, 르노닛산, 한국지엠, 폭스바겐 등 완성차업체를 주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의 71%를 수출로 올렸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 6762억 원, 영업이익 454억 원을 냈다. 2014년보다 매출은 18% 늘어났고 흑자전환했다.

올해 상반기도 매출 3411억 원, 영업이익 340억 원을 올리는 등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