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2025-01-31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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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2월 신세계건설 주식이 시장에 대거 풀린다.
예탁결제원이 3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달 국내 상장사 52곳의 1억7243만 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 31일 예탁원은 2월 의무보유해제 계획을 공개했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2월 코스피 시장에서 6개사 1977만 주가 해제된다.
신세계건설 주식 376만554주는 6일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비율은 48.46%다.
청호ICT 주식 329만6704주도 6일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비율은 7.07%다.
이 밖에 8일 금호에이치티(3.60%), 14일 OCI(17.36%), 19일 전진건설로봇(21.57%), 23일 국보(2%) 주식이 해제된다.
코스닥에선 46개사 1억5266만 주가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와 비교해 비율이 높은 종목을 살펴보면 4일 이지트로닉스(44.46%)와 스코넥엔터테인먼트(32.39%), 7일 스튜디오미르(63.01%), 9일 에이치와이티씨(37.56%), 14일 라이콤(45.62%), 15일 와이티엔(30.95%), 16일 인카금융서비스(39.33%), 21일 바이오에프디엔씨(28.48%)와 티디에스팜(50.08%), 23일 퓨런티어(52.06%), 28일 풍원정밀(63.21%) 등이 있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