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작년 매출 4.2조 제자리, 영업이익 1846억 내 5.5% 줄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1-24 16:5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2024년 전년도와 비슷한 매출을 거둔 가운데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조2562억 원, 영업이익은 1846억 원, 순이익 155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작년 매출 4.2조 제자리, 영업이익 1846억 내 5.5% 줄어
▲ HDC현대산업개발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이 소폭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3년보다 매출은 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5%, 순이익은 9.9%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1조1250억 원, 영업이익 418억 원, 순이익 452억 원을 냈다.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46.1%, 순이익은 18.2% 줄어든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신규수주 4조9754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목표인 4조8529억 원을 2.5% 초과달성한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경영계획으로 연결기준 매출 4조3059억 원, 신규수주 4조6981억 원을 제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현금성 자산의 1조 원 회복과 신용등급 상승 등 재무 안정성을 높였다”며 “올해는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본격화로 실적을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련 사업 등 신사업을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