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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고환율 지속으로 외환위기? 1997년과 지금이 완전히 다른 이유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1-24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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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원달러 환율의 고공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외환위기’와 관련된 위기론도 나오고 있다.

이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보낸 답변서에서다. 

KDI는보고서에서 “환율상승을 막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이용해 경제기초여건과 괴리된 환율 수준을 유지할 경우, 외환시장이 오히려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수의 신흥국에서 환율방어를 위해 외환보유액을 소진하다가 외환위기가 발생한 경험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쉽게 설명하자면, 현재 원화 가치에 비해 달러 가치가 너무 높으니까,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달러로 원화를 사모아서 달러 가치를 낮추고 원화 가치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외환 보유고가 줄어들고 외환 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과연 현재의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적인 위기와 여기서 비롯된 원달러 환율의 고공행진은 외환위기까지 초래할 가능성이 있을까?

이 이야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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