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피알 미용기기 글로벌 판매량 300만 대 넘어서, "해외 판매 비중 47%"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1-23 10:0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의 미용기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23일 자사 브랜드 에이지알의 미용기기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미용기기 글로벌 판매량 300만 대 넘어서, "해외 판매 비중 47%"
▲ 에이피알의 미용기기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넘어섰다. <에이피알>

에이피알에 따르면 전체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이 47%에 이른다. 특히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미국은 전체 누적 판매량의 약 1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중화권과 일본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판매 분포를 나타냈다.

에이피알은 기존 국내외 직영 온라인 공식몰을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나 미용기기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국내 오프라인 매장과 헬스앤뷰티(H&B) 매장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유럽과 중동 등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목표로 시작한 기업 간 거래(B2B)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며 누적 판매량이 30만 대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은 K뷰티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 B2B 사업의 판매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며 CES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 미용기기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K뷰티와 에이지알의 인기에 힘입어 300만 대 돌파라는 성과를 빠르게 이룰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가정용 미용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서울아파트거래]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 42억으로 신고가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