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20일 오후 헌재 탄핵심판 출석해 직접 변론, 헌정사상 첫 대통령 출석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1-21 11:2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에 출석해 직접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한다고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20일 오후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20일 오후 헌재 탄핵심판 출석해 직접 변론, 헌정사상 첫 대통령 출석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한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체포되기 전 대국민담화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탄핵심판을 받는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나오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탄핵소추됐던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을 설명하고 헌법재판관, 국회 소추인단의 심문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헌재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이후 주변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재판장의 질서유지권 등을 발동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판, 신세경부터 타블로까지 셀럽 '찐템'은?
파라타항공 윤철민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 속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1800만 원 소득공제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부상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주력 제품 호조에 반색, 코오롱이앤피와 합병 '시너지'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