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올해는 확실히 도약", 경영 키워드로 'J.U.M.P' 제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1-16 16:0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1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올해는 확실히 도약", 경영 키워드로 'J.U.M.P' 제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16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4세대 OLED 패널 기술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LG디스플레이 >
[비즈니스포스트]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확실한 도약을 이루겠다면서 경영 키워드로 ‘J.U.M.P’를 제시했다.

정 사장은 1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4세대 대형 올레드(OLED) 신기술 설명회'에서 'J.U.M.P'를 올해 경영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지난해 반전 기반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J는 '진정한 변화를 위한 적기(저스트 인 타임)'를 의미한다.

두 번째 키워드인 U는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적 가치(유니크 밸류)'로, 이는 차별화 기술과 제품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 사장은 “고객의 현재 필요뿐 아니라 숨은 요구까지 찾아 차별화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세 번째 키워드인 M에는 'OLED로 시장을 선도한다(마켓 리더십)'는 의지를 담았다.

그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성장할 수 있다”며 “OLED를 중심으로 기술과 원가를 지속 혁신해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P는 '고객이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 의미다.

그는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은 저성장 기조 속에 공급과잉 상황이기 때문에, 고객으로부터 전폭적 신뢰를 받아야 생존할 수 있다”며 “철저한 실행으로 고객 요청에 대응하고, 미래 가치 창출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