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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참석하기로, 국내 재계 유일하게 무도회 초청도 받아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1-08 1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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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국내 재계에서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과 무도회에 모두 참석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이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을 받아 취임식과 당일 저녁에 열리는 무도회에 참석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트럼프 취임식 참석하기로, 국내 재계 유일하게 무도회 초청도 받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재계에서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과 무도회에 모두 참석한다. 사진은 정용진 회장이 2024년 1월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만난 장면. <정용진 회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무도회에는 트럼프 당선인 부부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재계 인사 가운데 취임식과 무도회에 모두 참석하는 인물은 정 회장이 유일하다.

무도회에 참석하려면 당선인 취임위원회나 공화당측 핵심 인사의 초청을 받아야 한다.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해 12월16일 트럼프 당선인의 사저인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리조트를 방문했다.

국내 정·재계 인사 가운데 트럼프 당선 후 마러라고리조트를 방문한 것은 정 회장이 처음이다. 당시에도 트럼프 주니어가 정 회장을 초청하면서 방문이 이뤄졌다.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과 식사를 하며 10~15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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