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니로, 국내 친환경차 판매증가 이끌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1-27 15:3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친환경차 판매대수가 크게 늘었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친환경차가 모두 5만3631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3.8% 늘어났다.

  기아차 니로, 국내 친환경차 판매증가 이끌어  
▲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니로'.
하이브리드차가 친환경차 판매증가를 이끌었다.

하이브리드차는 10월까지 모두 5만544대가 팔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차의 비중도 91.8%에서 94.2%로 2.4%포인트 늘었다.

기아자동차가 ‘니로’가 친환경차 판매를 견인했다.

니로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10월까지 1만5465대 팔렸다. 매달 2천 대 넘게 팔린 셈이다.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증가폭의 74%를 니로가 담당했다.

상대적으로 전기차 판매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전기차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2896대 판매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 늘어나는 데 그쳤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같은 기간 93대에서 161대로 늘었다.

10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친환경차 가운데 국산차는 4만1164대인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2% 늘어났다. 이 기간에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 친환경차도 62.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