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화학 캐나다에 미용필러 '아브아르' 출시, "두 자릿수 점유율 목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2-12 11:0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캐나다에 미용필러 '아브아르' 출시, "두 자릿수 점유율 목표"
▲ LG화학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연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론칭 행사에서 이브아르 자문 의사단 멤버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LG화학 >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국내 미용필러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했다. 

LG화학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 미용성형 전문가 및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브아르는 국산 필러 가운데 처음으로 캐나다에 출시됐다.

미국 시장조사기업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캐나다 미용필러 시장은 2023년 4천억 원에서 2030년 7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프리미엄 라인 필러 브랜드인 '와이솔루션'을 추가 출시하는 등의 노력으로 캐나다 시장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노지혜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은 "전세계 30여 나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이브아르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을 위해 유럽, 중국 임상개발 등 선제적 투자를 진행해왔다"며 "이브아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