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경영권 분쟁' 최윤범, 고려아연 임시주총 앞두고 보유지분 17.5%로 늘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보유 지분을 0.32%포인트 늘렸다.

4일 고려아연이 발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보면 최 회장 및 특별관계자 53명 보유지분은 17.50%로 이전 보고서 작성기준일(11월22일) 17.18%보다 0.32%포인트 증가했다.
 
'경영권 분쟁' 최윤범, 고려아연 임시주총 앞두고 보유지분 17.5%로 늘려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가운데)이 11월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내매매를 통해 지분을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355만6956주에서 362만3579주로 증가했다.

고려아연은 지분을 늘린 사유를 두고 “보유주식 등에 관한 체결 및 만기연장에 따른 계약 변경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 측은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만큼, 지배력 확보를 위해 지분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고려아연은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1월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표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오늘Who]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하겠다는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 정치하는..
이재명 북극항로~유럽 왕복 팬스타 아크로호 귀환 환영, "북극항로 시대 착실히 준비할 것"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10주년 행사, "제품군 늘려 북미 공략..
[오늘Who]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