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세계 최대 규모 모델링·시뮬레이션 훈련 프로그램 콘퍼런스 참가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04 16:4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AI, 세계 최대 규모 모델링·시뮬레이션 훈련 프로그램 콘퍼런스 참가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일부터 6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M&S) 콘퍼런스 I/ITSEC 2024에 참가한다. 사진은 I/ITSEC 2024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스 전경.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M&S) 콘퍼런스 I/ITSEC 2024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M&S는 전장의 특성을 모형화하고 모의 환경을 구축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전투기, 헬기 등의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매년 12월 전미훈련시뮬레이션협회(NTSA)가 주최하는 I/ITSEC는 전 세계 500여 개 기관과 1만여 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I/ITSEC에 처음 참가하는 KAI는 가상현실(VR) 기술과 디지털 트윈(가상 모형) 기술이 적용된 정비‧조종 시뮬레이터와 자체 개발에 성공한 고성능 영상발생장치를 선보였다. 

특히 VR 기반으로 제작된 다목적 전투기 FA-50 정비훈련 시뮬레이터(VMT)와 디지털트윈 기술로 현실적인 영상을 구현한 기동헬기 수리온 조종 시뮬레이터(VFT)는 각국 정부와 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시뮬레이터는 기존 대형 시뮬레이터의 한계로 지적된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가상 공간에서의 대규모 훈련이 가능해 비용 대비 훈련 효과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

또 약 5년 동안 자체 투자로 개발에 성공한 시뮬레이터용 고성능 영상발생장치인 카이젠(KAIGEN)은 고해상도 위성영상과 지표의 높낮이 정보를 담고 있는 초고정밀 디지털 높이 모델(DEM)을 활용해 훈련 환경을 3차원으로 구현하여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